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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연말정산 준비하고 계신가요? (연금저축 & IRP)

by 30남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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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남입니다.

곧 있으면 연말 정산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준비는 잘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입사한 2013년엔 연금저축을 통해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아서 주위 동기들 모두가 가입을 했었습니다. 저는 당시 본가에 돈을 좀 보태 드려야 하는 상황 (빚 상환)이라서 연금 저축을 가입하지 못하였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연금 저축이 수익률은 아주 낮고 그렇다고 해지하면 손해가 큰 상품이었습니다.동기들 결혼할 때 자금이 모자라면 눈물을 머금고 해지를 하였죠. (물론 저는 싱글이기도 하지만 상품 자체가 없어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ETF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던 중 연금저축펀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월 납입액 33만 3천 원 (1년 400만 원)으로 연금 저축 펀드에 가입을 하게 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ETF 투자를 생각하고 있던 터라 망설임 없이 입금하였습니다.

 

하기는 제 ETF 계좌의 상태입니다 (중간에 사고팔고를 하여 자본이 4,000,000원이 넘습니다. 4백만원으로 계산을 하면 5.5%의 수익입니다. 9월부터 삿으니 3달 만에 괜찮은 수익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조금 더 투자할 방법이 없을까 하고 알아보던 중 IRP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 연금 저축 펀드도 늦게 알아서 후회를 하고 있었는데 알아 볼수록 좋은 상품이 많습니다.

 

하기는 조금 찾아보면 알 수 있는 IRP와 연금 투자 펀드 비교표입니다.

 

저는 올해는 자금이 부족하여 연금저축펀드만 운용할 계획이며 내년 부터는 IRP도 함께 진행 할 예정입니다. 700만원 크다면 크지만,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는 투자법이랑 잘 맞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중 주식은 다들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식 해보신분 들 중 소위 말하는 차트매매 단타를 안 해 보신 분은 많이 없을 듯합니다. 단타에 빠져서 업무고 뭐고 매일 모바일 HTS만 들여다 본 시절이 있습니다. 덤으로 퇴근 후에는 각종 차트 보는 방법 강의를 듣고 뜨고 있는 테마주를 찾곤 했습니다. 또 미국장까지 확인을 하곤 했습니다. 따는 날도 있고 잃은 날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론 수익을 봤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무얼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연애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하고 해야 하는데 하루 온종일을 주식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투자 방법을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와는 맞지 않는 방법이였고, 저는 현생이 더욱 소중한 사람이라 장기투자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리밸런싱은 하지만 절대로 단타는 치지 말자. 매일매일 확인을 하더라도, 매분 매초 마다 휴대폰을 잡고 있진 말자고요 (아직 습관이 잘 안되어있습니다. 언젠간 큰 이슈가 없는 한 한달에 한 번씩만 확인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년간 700만원을 연금저축 펀드와 IRP에 투자를 했을 경우 5,500만 원 이하의 경우 16.5%의 세액공제 (1,155,000) 5,500만 원~1억 2천만 원만원~1억2천만원 이하의 경우 13.2% (924,000)의 세액 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610만 원을 ETF에 투자하고 90만 원(IRP는 안전 자산 30%에 꼭 투자)을 예금으로 묶을 경우 20년간 수익은 하기로 기대합니다 (5% 이상 기대 중입니다.)

 

5%만 해도 74백만원 가량의 이득이 생깁니다. 세액공제로 약 2천만 원 이득을 보니 거의 1억입니다. 작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 생각하고 꾸준히 이어갈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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